728x90
반응형
유리주의
Fragile, 깨지기 쉬운, Sting
여보 내 마음은 유린가봐 겨울 한울처럼
이처럼 작은 한숨에도 흐려버리니 ... 김기림, 유리창
가끔 들여다보기
우연히 살아가는 사내
728x90
반응형
'photo_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oto_log. 색이 고운 꽃이었네 (0) | 2024.01.04 |
---|---|
신선한 즐거움 (0) | 2023.09.22 |
photo_log. 낙타 (0) | 2023.05.27 |
photo_log. 푸른 정원 (1) | 2023.05.14 |
photo_log. 여행 (0) | 202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