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광천버스터미널1 photo_log. 버스터미널에서 봄비 촉촉한 날 오일장 들러 묘목을 사고 마당 넓은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삶은 행복하겠다 봄비 썰렁한 날 오일장 들러 검은 비닐봉지 하나 못 들고 오래 있어봐도 기다리는 버스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2022.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