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물냉면1 인천 부평 굴포천역 해주막국수의 물막국수 날이 많이 따뜻해졌다 며칠 째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생각 쉬는 날 가까운 7호선 굴포천역으로 종종종 굴포천역 5번 출구로 나와 다시 종종종 물막국수를 주문하고 차려진 기본 찬과 도구 필요없는 둘과 꼭 필요한 둘 물막국수 등장 (9천원) 보얀 육수와 매끈한 메밀면 반갑구나 육수부터 한 모금 두 모금 삶은 달걀 집어먹고 면 훌훌 풀어 후루룩후루룩후루룩 중간 중간 육수 꿀떡꿀떡 먹고 싶은 건 먹어야지 가슴이 뻥 뚫린 듯했던 시원한 오후 다음에 또 봅시다 2024.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