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선구이1 생선구이가 먹고 싶을 때 가는 백반집, 강진 버스터미널 옆 25시해장국 저녁으로 간만에 25시해장국의 백반을 먹으러 왔습니다. 여전히 깔끔하게 차려지는 백반 한 상입니다. 가격은 8천원. 생선구이가 먹고싶을 때 찾는 집입니다. 버스터미널 옆이라 접근성도 좋지요. 튼실한 바지락이 든 국이 나옵니다. 시원한 조개탕 좋지요. 오늘은 고등어구이네요. 밥도둑 조개젓입니다. 김치 이날의 베스트였던 갓 담근 무김치. 아삭하니 간도 딱 맞아 최고였습니다. 하나하나 입에 잘 맞습니다. 이만한 막걸리 안주가 없지요. 천천히 반주를 즐기며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2022.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