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침식사1 강진 버스터미널 아침식사 25시해장국의 백반 8천원 백반이 이 정도면 굳이 다른 곳을 갈 필요가 없지. 어느새 단골 손님이 되었나? 소고기뭇국. 사장님의 성품? 인심. 제철 굴무침. 오징어초무침. 막걸리 안 시키면 반칙. 집된장에 풋고추. 툭 내려놓고 가시는 사장님. 오우, 인생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면, 언제나 행복한 밥집. 2022.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