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손1 강진 엄마손김밥의 김치볶음밥과 만두 일을 마치고 저녁 식사까지 해결하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무얼, 먹을까 .. 고민을 하는데 엄마손김밥의 메뉴판에 쓰여져 있던 오므라이스가 떠오릅니다. 간단한 분식 메뉴 하나 더하면 충분한, 넉넉한 한 끼가 될 듯하네요. 안타깝게도 오므라이스는 재료가 똑, 떨어졌다네요. 그렇다면, 김치볶음밥 주세요, 만두하고요. 해서 받은 한 상. 달걀프라이 반숙에 꽤 넉넉해 보이는 볶음밥이 나왔습니다. 놓고 가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맑은 콩나물냉국. 만두는 제품을 쪄서 내주십니다. 김치와 햄 파를 넣어 센 불에 잘 볶아낸 볶음밥. 시장이 반찬이기도 하겠지만 맛있게 허겁지겁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튀김을 잔뜩 먹어야겠습니다. 202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