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미크론1 photo_log. 성탄절 2013년 성탄절 명동거리 거리에는 캐럴송이 울려퍼지고 살짝 들뜬 마음으로 우리는 따뜻한 추억만들기에 분주했습니다 마스크 없이 어느덧 다시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오미크론이라는 반갑지 않은 이름과 함께 보내야 하는 올 성탄절도 어쨌든 Merry Christmas ~ 2021.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