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hoto_log1 photo_log. 네가 있던 곳을 바라보는 하루 이렇게 서 있어 네가 없는 곳을 바라보는 하루 조금씩 깎여나가는 살에도 무뎌져 해가 져도 이제는 아프지 않은 마음이여 어둠 속에 말똥말똥 눈 떠서 우주처럼 캄캄해져서 네가 있던 곳을 바라보는 하루 2022. 1. 14. 이전 1 다음